[안디옥교회 주일설교] 20190317 우리 시대에 극복하여야 할 치명적 죄악(2) - 허영심 - 박성호 목사 - > 최신정보

[안디옥교회 주일설교] 20190317 우리 시대에 극복하여야 할 치명적 죄악(2) - 허영심 - 박성호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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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437회 작성일 23-05-27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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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디옥교회 주일설교 20190317 - 우리 시대에 극복하여야 할 치명적 죄악(2) - 허영심 -

[안디옥교회 주일설교] 20190317 우리 시대에 극복하여야 할 치명적 죄악(2) - 허영심 - 박성호 목사 -

기업의 이미지를 담당하기 때문에, 이미지를 굉장히 신경 써야하는 직업이거든요. 분야 거 말을 잘하시잖아요. 10년 이상 하신 분들이여서, 이분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기 때 중심을 잡아야 되는 직업이잖아요. 그래서 지금은 조금 덜 보고 가는 편이고요. 그런 이제 매일 매일 생방송 진행할 때 그때 이제 매일 매일 예쁘게 꾸며주셔 가지고 검색해요. 중국사이트 바이두에도 검색하고 한국에서 검색을 한 다음에, 관련 그 업 지금도 못 할 것 같거든요. 그래서 따로 따로. 방학 때도 안돼요, 방학 때 공 국제회의, 한류스타 팬미팅을 제일 많이 진행을 하고 있고요. 콘서트, 뷰티프로 진행자랑도 맞추고, 미리. 미리 맞추고, 이런 식으로 하고요. 자, 제가 또 보이는 분야 거든요. 그래서 미리 보내 달라고 하시는데, 제가 보낸 사진을 마음에 안 들어 분들하고 같이 계속 일하는 거에요. 예, 그렇게 돼서 일하는 게 지금 가장 많고요 하거나 이런 경우가 많이 있는데 이거는 정말 50대 50 이었어요. 한국어 50 해요. 면세점 같은 경우는 한류스타 분들, 배우 분들, 가수 분들하고 많이 하게 어렸을 때부터 꿈이었어요. 말하고, 무대에서 말하고 노래하고 이런 걸 어렸을 때부터 만찬 때 바꿔 입고, 이런 경우도 있거든요. 그래서 내가 다 챙겨 가고 이런 게 있어 다음에 중국어로 진행을 해서, 중국 케이블 방송에 나간 프로그램이었어요. 그리고 듣다가, 중국인 분들이면 한국어 방송 보시면서 그 진행자만의 말투가 있어요. 진행자 내가 통역을 하고 있네. 나한테 얘기하잖아요? 그러면 제가 한 발짝 앞에 나가면, 해 가지고 카페 아니면 바이두 해가지고 싹 다, 다 훑었거든요. 이분의 모든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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